기도를 길게하면 더 좋습니디만, 짧더라도 간절하게 진심으로 드리면 됩니다.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 7절에서 말을 많이 하여야만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.
새해가 밝았습니다. 올 한해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기도제목을 짧게 만드십시오. 저 개인적으로는 “감사, 사랑, 기도의 능력이 더 강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”라고 정했습니다. 그리고 교회에 대헤서는 “우리가 예배와 목장으로 모일 때 은혜를 부어주옵소서”라고 했습니다. 여러분 각자도 짧은 기도문을 한 문장으로 만드십시오. 그리고 하루에 한 번은 꼭 기도하십시오. 매일 한 번씩 간절히, 믿음으로 드린 기도를 주님은 들으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때에 응답하실 것입니다.
이런 기도를 “123기도”라고 하기도 합니다. 하루에 한 번 23초동안 기도한다는 뜻입니다. 기억하기 좋으라고 그렇게 이름을 붙여 보는 것입니다. 저를 위해서 하루에 한 번씩 기도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. 아무래도 저의 어떠함이 교회전체에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입니다.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도 하루에 한 번 기도해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.
인생을 더 값지게 더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좋은 습관이 많아서입니다